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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 생존 미션 구매인원 : 20명
찾아오는 역사 문제해결
콘텐츠 설명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고대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 생존해야 하는 미션!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단서와 상형문자를 해독하며 지혜와 협동으로 위기를 헤쳐나갑니다.

교육적 효과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역사적 상상력과 탐구 중심 사고를 확장합니다.

참여 QR

  1. 콘텐츠 구매 후, 마이페이지 또는 리얼월드스쿨 플랫폼 우측 상단의 '수업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구매한 콘텐츠를 선택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학생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스캔하여 앱에 접속하도록 안내합니다.
  3. 접속 후, 학생들은 해당 콘텐츠를 선택해 체험을 시작합니다.

* QR을 통해 접속할 경우 별도의 회원가입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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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행사, 이젠 콘텐츠로 즐겨요!

광주양동초등학교 'JAM이 있는 과학' 리얼월드스쿨이 함께 했습니다

프로필
리얼월드스쿨 | 2026.07.06 | 조회 68

*이미지는 학생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생성형AI 로 만들어졌음을 밝힙니다.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두 개의 큰 행사가 나란히 열립니다. 운동장을 가득 채우는 체육대회, 그리고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되는 과학의 날 행사. 하지만 두 행사 모두 오랫동안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체육대회는 몸을 쓰는 활동에만 머물고, 과학의 날은 강연이나 시청각 자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 가까웠죠. 학생들이 "재미있었다"고 말하기엔 어딘가 아쉬운 구석이 있었습니다.d91b8db28ebc1e5e3cd1dde60f5d563a.png

2026년 6월, 광주양동초등학교는 이 오래된 고민에 새로운 답을 찾아 나섰습니다. 체육대회와 과학의 날 행사를 한 무대에 올리되, 그 안에 리얼월드 스쿨의 디지털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접목한 것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기기를 들고 뛰어다니며 과학을 배우게 만든 이 프로젝트, 어떻게 하루의 학교 행사를 바꿔놓았는지 소개합니다.

'듣는 과학'에서 '뛰는 과학'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단순한 질문 하나였습니다. "신체 활동만 하는 체육대회와 일방향 교육 방식의 과학의 날 행사, 어떻게 학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까?" 리얼월드 스쿨은 학교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이 앉아서 듣는 대신 직접 움직이며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과학의 날을 재설계했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도 필요 없었습니다. 현장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으로 바로 접속되어, 학생들은 몇 초 만에 미션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강당이든 운동장이든 교실이든,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학교 곳곳이 하나의 거대한 학습 무대로 확장된 것이죠.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 미션으로 깨다

이번 행사에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두 가지 미션이 준비됐습니다.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사라진 과학'은 기초 과학 지식을 스토리형 미션 속에 녹여,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도록 설계됐습니다.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햄버거워'는 음식물 섭취부터 소화 과정까지,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게임처럼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e199ed16377b4675db6db34fdcb36a30.png

교과서 속 문장으로만 접하던 개념들이, 미션을 풀기 위해 스스로 정보를 찾고 해석하는 능동적 학습으로 바뀐 셈이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과학은 어렵다"는 인식은 자연스럽게 옅어졌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리얼월드스쿨 운영진은 "학교에 비치된 디지털기기를 학생들이 직접 활용해 체험하는 방식이 과학의 날 행사에 도입된 점이 무척 신선하다"며,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 훨씬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6명이 전교생을 움직인 운영 효율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운영의 가벼움입니다. 기존의 과학 체험 부스형 프로그램은 강사 한 명이 소수의 학생만 지도할 수 있어, 전교생이 참여하려면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들었습니다. 반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각자의 스마트기기로 미션을 수행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훨씬 많은 학생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3~4학년, 5~6학년으로 이어지는 하루 일정을 리얼월드 스쿨팀 단 6명이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대기 줄이나 반복 설명 부담 없이 학생들이 스스로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었고, 운영진은 진행 통제 대신 체험 품질 관리와 학생 개별 반응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친 오후, 다시 켜진 눈빛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오후 시간대에 나왔습니다. 오전 내내 운동장에서 체육 활동에 힘을 쏟은 학생들이라 체력적으로 지쳐 있을 법한 시간이었지만, 미션이 시작되자 아이들의 눈빛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고, 스마트기기 화면을 함께 들여다보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은 운영진에게도 뭉클한 순간이었습니다. 체육대회의 열기가 과학의 날 미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셈이죠. "이 콘텐츠가 아니었다면 오후엔 다들 늘어졌을 것"이라는 학교 관계자의 말이 결과를 잘 요약해 줍니다.

91b84469048322e71dc754c6113158c6.png학교 행사를 넘어, 에듀테크의 일상화로

광주양동초등학교의 이번 사례는 단순히 재미있는 행사 하나를 더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학교에 갖춰진 디지털기기를 어떻게 학습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에듀테크가 일상 수업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더 많은 학교와 선생님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광주양동초등학교의 과학의 날은, 그 가능성을 하루의 학교 행사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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