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포인트입니다. 😊
레드포인트는 디지털새싹을 통해 「리얼월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밀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게임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과정을 경험했는데요. 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게임을 완성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프로그램의 시작은 생성형 AI와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명령어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점차 입력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며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갔습니다. AI가 만들어준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을 골라보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다시 수정해보는 과정도 함께 경험했습니다.

생성형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체험과 탐구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실제 1회차 수업에서는 구글어스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활동에서 학생들이 높은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직접 제작된 콘텐츠를 체험하며 “나도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 하고 다음 활동을 자연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직접 플레이하고 경험해본 덕분에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갈지 이해하기도 한층 쉬워졌고, 본격적인 제작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는 활동에 학생들도 큰 흥미를 보였는데요. 게임을 만들수록 원하는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스스로 알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제작 속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직접 기능을 탐색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다시 수정·보완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갔습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는 혼자 자신의 결과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결과물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보면 어때?”, “여기는 이렇게 바꾸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율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까지 학생들이 직접 노트북을 활용해 제작에 참여하고, 완성된 활동을 함께 공유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얼월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단순히 AI 사용법이나 게임 제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생성형 AI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 결과를 살펴보고 수정하고 →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하고 → 자신만의 게임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하던 학생들이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직접 게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크리에이터가 된 시간! 🎮🤖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상상을 진짜 콘텐츠로 만드는 새로운 도전,
레드포인트의 「리얼월드 크리에이터」는 계속됩니다. 💚